발리워터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쿠타 워터봄 3시간 체험 후기 둘째 날, 신나는 조식타임이 찾아왔다 ( Breafast time 07:00-10:30 ) 행여나 늦을까 고양이 세수만 하고 후다닥 1층으로 달려갔어요 사실 우리는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떠먹을 수 있는 뷔페형식을 선호하지만 암나야 리조트 쿠타의 조식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을 보고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일단 직원들이 하나같이 웃는 얼굴로 굉장히 친절했고! 😊💕 과일, 샐러드, 커피는 기본적으로 세팅해 주셨어요 우리가 고심한 끝에 주문한 음식은 에그 애틀랜틱. 토스트 위에 훈제 연어와 수란, 과카몰레 그리고 올랑데즈 소스가 올라가는데 제 입맛엔 조금 연어가 짜고 계란이 느끼했네요.. 남편은 잘 먹었답니다 브렉퍼스트 베이글.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, 아보카도 그리고 체더치즈가 들어가 있고 허니 머스터.. 더보기 이전 1 다음